젊어진 ‘씨’ 판매 신바람

  • 등록일
    2016-11-29 17:37:26


신원, 브랜드 리프레시 효과 주효

  •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씨’가 20억 원 이상의 흑자 달성으로 내년 전개에 청신호를 켰다.

  • 현재 올해 10월까지 16억 원이 넘는 흑자 성적표로 신원의 간판 여성복으로 부상했다.

  • 지난해 대대적인 디자인실 개편을 통해 신선하고 젊은 감성을 수혈한 상품력이 주효하면서

  • 브랜드 리프레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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