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씨’가 20억 원 이상의 흑자 달성으로 내년 전개에 청신호를 켰다.
현재 올해 10월까지 16억 원이 넘는 흑자 성적표로 신원의 간판 여성복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대대적인 디자인실 개편을 통해 신선하고 젊은 감성을 수혈한 상품력이 주효하면서
브랜드 리프레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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